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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아 . 마이크테스트 ...
잭 그레인키
     2014.10.06 2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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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Classic 5일차

5일차 매치업

NLDS #2 샌프란시스코 1 - 0 워싱턴
NLDS #2 LA 다저스 0 - 1 세인트루이스






샌프란시스코가 결승점을 낸건, 18회초 였습니다.
얘네는 더블헤더를 한거네요. 1무 뒤 1승으로 샌프란시스코가 이긴거고요.
사실 이경기는 워싱턴이 다 이긴경기 였습니다. 워싱턴의 조던 짐머맨이 8.2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묶었고 완봉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조 패닉에게 베이스온볼을 허용하며 마운드를 드류 스토렌에게 넘겼습니다. 스토렌은 포지와 산도발에게 연속안타를 맞고 빛의 속도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정말 허망했을겁니다, 워싱턴팬들은. 4강 광속탈락 두산팬들도 허망합니다.
4연속 연장경기 해설을 맡은 김형준 위원이 다저스 경기를 봐야한다며 빨리 승부가 나길 기원했지만, 승부는 연장 18회에서야 났습니다.
아무튼 대단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 10연승을 달렸습니다. NLCS 에서 다저스와 맞붙는다면 정말 대박매치업 일텐데요. 샌프는 CS진출이 눈앞인데 반해 다저스는 갈길이 멀긴 하네요.





다저스의 원투펀치 쓰리 펀치라고 해야 한국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의 세컨펀치 그레인키가 출격했습니다.
일본리그에서 투타겸업을 하는 오타니가 어제 162km 를 던졌다더군요. 이제 아오바랑 사귈수 있음.
내셔널리그 투수부문 실버슬러거 잭 그레인키도 투타겸업 해도 될 것 같아요. 송일수라면 무조건 보내기번트 상황인데 벤치에선 히팅사인이 나왔습니다. 그리곤 안타. ㅎㄷㄷ
뒤이은 디고든의 타구때는 기민한 주루플레이로 세인트루이스 2루수 콜튼 웡의 실수를 유도했고, 이어진 애드곤조의 안타때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5회말에도 안타에 이어 디고든의 안타때 3루로 질주 헤드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정말 후덜덜하네요.
마운드에선 7이닝 무실점. 이만하면 H2의 주인공으로도 손색없겠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저스는 허리가 약합니다. 8회 구원등판한 J.P하웰이 스토렌 만큼 빠른속도로 동점허용. 어제도 카펜터 오늘도 카펜터. 어젠 커쇼를 상대로 홈런에 이은 결승2루타를 치더니 오늘은 동점홈런을 날렸습니다.





이어진 8회말에 터진 켐브이피의 솔로홈런. 켐프가 없어서 작년에 졌던겁니다, 다저스는. 트레이드 했으면 어쩔뻔했나요.



J.P.하웰의 죽다 살아난 표정.



얀센의 마무리로 디비전시리중 유일하게 시리즈스코어를 1:1로 맞추어 놓았습니다.

이젠 류현진이 2:1로 맞추어 놓을일만 남았네요. (2가 어딘진 저도 모릅니다;)

ALAWAY OCTO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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