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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pose & gesture

영혼의 기록 ...
건강과 타락
     2023.05.08 0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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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그래서 파전에 막걸리 생각이 났다.

배달의민족에 파전을 검색해 보니 파전이 2만원에 배달료까지 2만4천원이 나오길래, 조금 망설여졌다.

냉장고에 쪽파가 좀 있어서 그냥 튀김가루 부침가루에 파만 넣고 전을 만들어보려다, 그래도 오징어는 있어야 할거 같아서 막걸리도 살 겸 동네 마트로 갔다.

생오징어 한마리 5천원, 칵테일새우 6천원, 청량고추 2천5백원, 홍고추 2천원.

와- 그냥 시켜먹을걸 그랬나. 물가 겁나 비싸다.

집에 와서 튀김가루 부침가루를 꺼냈는데 유통기한이 1년이 넘어있었다. ㅎ ㅏ ㅇ ㅏ.

그냥 눈 딱감고 부쳐봤는데, 다 부치고 나니 파를 안넣었다. ㅎ ㅏ ㅇ ㅏ..

그냥 꾸역꾸역 먹었다. 맛은 없었다. 그냥 배달 시킬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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