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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pose & gesture

영혼의 기록 ...
태풍이 지나가고
     2023.08.21 15: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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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부락한 머슬맨을 꿈꾸며 운동을 시작한건 아니었지만, 기껏 찍은 사진을 툭 튀어나온 뱃살 때문에 포토샵질 하긴 싫었던 이유였던것 같다. 몇달간의 유산소 운동의 결과로 다행히도- 배에 힘을 뽝- 주면 포토샵 할 일은 없겠다 느꼈다.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하며 캐리어를 싸고 있었는데, 태풍때문에 비행기가 결항되었다는 안내를 받았다. 여름휴가가 다 취소됐다. 여행도 다 귀찮아졌다. 일주일동안 술이나 마시며 보냈더니 뱃살이 다시 빵빵해졌다. 이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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