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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영화처럼 ...

:: May June ::

	2006.06.30 23:03:17

맙소사. 그 카페 이름이 메이준이래.

필름같은 기억들.

5월. 그리고 6월.

on deep impact

:: 주차위반 ::

	2006.06.28 03:05:41

소나기가 쏟아지던 어느날.

아이팟 A/S 맡기는 불과 3분 사이에 벌어졌던일.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5분동안 쳐다보고 있었다-_-;

:: onitsuka tiger ::

	2006.06.28 03:02:11

왜 또!!!

:: 콩 ::

	2006.06.27 03:50:57

우리집은 교도소도 아닌데 맨날 콩밥이다-_-

...

엄마가 콩까랜다.

엣?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