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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이야 따위는 없어요 ;;

353 HJ ( 2010.11.12 19:54 )

저희 회사는 학벌을 따지지 않습니다.

이번 입사 지원자 에게 물었다. 학교가 어덴교?

한 분 왈 : 존스홉킨스 재학중입니다.

다른넘 왈 : 동경대 공학 대학원 재학중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왈 : (쭈빗) 저.. 수원 이의동에 있는 학교 다니고 있는데요..

최종 면접자는 수원 이의동 출신 학생..

학벌을 안보기는

이런 닝기미!!
이의동에 있는 학교는 서울대 ㅡ,.ㅡ;

이들 보다 먼저 면접 진행중이던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다니는 분은
여호와의 증인이라서 면접 3차에서 탈락 ...

ㅡ,.ㅡ 나는 몬 깡으로 ?


		Deli 학벌을 안따진다면서 묻긴 왜묻는데 (2010.11.21 17:46)

352 HJ ( 2010.10.28 15:46 )

가슴은 아프지만 난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지금은 네가 좀 아프겠지만
언제가는 네가 알아야 할 이 이야기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
한 명쯤 있다면 그건 네 엄마야

세상에 나를 좋아하는 여자도 없어
한명쯤 있는데 그건 우리 엄마야

ㅋㅋㅋ


		Deli 좋아? (2010.10.29 13:12)

351 rovhr ( 2010.10.26 17:03 )

저나도 썡까는 나뿐 횽아
언제 참치 사줄꺼삼? 그나저나

경영지원팀 처자가 경동 본사 건물인데 왜이리 추은지 관리실에 전화 했더니 저희 회사가 에어콘도 팔아서 그런데요 ㅡ,.ㅡ 이건 몽미!


		Deli 커밍순 (2010.10.29 13:11)

350 필라멘트 ( 2010.10.22 02:55 )

hallo- ploetzlich hab ich an dich gedacht. eigentlich nicht ploetzlich sondern manchmal. ehrlich gesagt immer wenn ich zeit habe. warum? das weiss ich nicht. vielleicht soll es nur spass sein. oder nicht. was ich nun dir sagen will, ist... ich hab dich lieb. nur so wollte ich es sagen. im momentan. gute nacht schlaf schoen...


		Deli 한글로 하세요- (2010.10.22 14:31)

349 w ( 2010.10.22 02:17 )

전어구이-


		Deli 며느리야- (2010.10.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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